일상

[0101]

2019. 1. 1. 21:06


1시쯤 일어나서 뒹굴거리다 5시 넘어서 칵테일바 가겠다고 나왔다. 시내에 아직도 트리가 걸려있었다.

안타깝게도 칵테일바가 문을 닫아서 안주가 푸짐해보이는 술집으로 들어왔다. 맛은 있었는데 과장광고가 너무 심했어.

2차로 일본 술집
안주 맛없어서 모두 분노했다..
사진에서 왜 취기가 느껴지지

새해에는 자격증을 꼭 따보겠다는 마음으로 조주 기능사 필기 문제집을 샀고..영어가 적혀있길래 조금 충격 받음. 올해에는 영어 공부도 성실하게 하는 게 목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11  (0) 2018.11.06